출산을 앞두면 준비할 게 산더미인데, 그중에서도 꼭 미리 알아 둬야 하는 게 돈 문제입니다. 쉬는 동안 월급이 얼마나 나오는지, 회사가 주는 건지 나라가 주는 건지, 남편은 며칠이나 쉴 수 있는지 막상 찾아보면 정보가 흩어져 있습니다.2026년에는 출산휴가급여 상한이 월 220만 원으로 올랐고, 9월부터는 배우자 출산휴가를 출산 전부터 쓸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. 엄마와 아빠가 받는 휴가와 급여를 순서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.한눈에 보기출산전후휴가는 90일(쌍둥이 이상 120일, 미숙아 100일)이고, 출산 후 45일 이상은 꼭 남겨야 합니다.휴가 중 급여는 통상임금 100%, 고용보험 지원 상한은 월 220만 원(30일 기준)입니다.중소기업(우선지원대상기업)은 90일 전부, 대기업은 마지막 30일을 고용보..